‘아이돌 요리왕’ 엑소 백현, 예선부터 미남계 발휘?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엑소 수호(위), 백현 / 사진제공=MBC '아이돌 요리왕'

엑소 수호(위), 백현 / 사진제공=MBC ‘아이돌 요리왕’

‘아이돌 요리왕’ 촬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 측은 9일 엑소의 수호와 백현, 미스에이의 페이, AOA 의 초아, 혜정, 그리고 언터처블의 슬리피와 디액션의 모습이 담긴 에피소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엑소 백현은 출중한 외모 탓에 ‘의도치 않은 미남계로 미션힌트를 얻어내며 진행요원들의 애를 먹였다. 그런가하면 엑소 수호는 경기 초반”서두르지 않겠다”고 여유를 부리더니 이내 “빨리빨리!”, “왜 이렇게 안 익어!”를 연발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요리돌’ 페이는 명불허전, 여유롭고도 완벽하게 미션을 소화해냈다는 전언. AOA의 혜정과 초아는 “친언니가 조리사 자격증이 3개나 있다”며 자신했지만, 미션 수행 중 냄비에서 국물이 끓다 넘쳐 버너가 꺼지는 상황까지 초래하며 반전 허당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힙합 아이돌로 당당히 출사표를 내민 그룹 언터처블의 슬리피와 디액션은 시종 유쾌한 분위기로 예선전을 이끌었는데, 근육 때문에 앞치마에 끼인 디액션을 본 슬리피는 이를 놓치지 않고 지적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각양각색의 각오로 열정을 뿜어낸 217명의 아이돌의 요리실력을 만나볼 수 있는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 예선전은 14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