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유오성 “과거 뺑소니 사건, 내가 덮었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함부로 애틋하게'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함부로 애틋하게’ / 사진=방송 화면 캡처

‘함부로 애틋하게’ 유오성이 모든 진실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 최종회에서는 과거 뺑소니 조작 사건에 대해 죄를 인정하는 최현준(유오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현준은 결국 노을(배수지)에게 받았던 동영상을 스스로 공개했다. 동영상 속에는 과거 노을 아버지를 죽게 만든 뺑소니 사건의 진범이 담겨있던 터.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최현준은 자신이 과거 범죄 사건을 덮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됐다. 검찰에 자진 출두한 최현준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고, 이어진 조사에서 “내가 사건을 덮었다”고 고백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