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신유 , 이상한 만남…전국 투어 개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노사연, 신유 콘서트 포스터

사진=노사연, 신유 콘서트 포스터

가수 노사연과 신유가 만났다.

노사연, 신유는 ‘이상(理想)한 만남’이라는 타이틀로 전국 투어를 진행한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포문을 열었다.

노사연, 신유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발라드와 트로트를 접목한 새로운 공연을 기획했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남다른 감성으로 관객들과의 음악적 소통에 나선 것.

최근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은 노사연은 이번 콘서트에서 ‘바램’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님 그림자’ ‘우리에겐’ ‘만남’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돌고 돌아가는 길’ ‘사랑’을 부를 예정이다.

새로운 ‘트로트 황태자’라 불리는 신유는 ‘나쁜남자’ ‘잠자는 공주’ ‘시계바늘’ ‘꽃물’ ‘일소일소 일노일노’ ‘나 좀 봐’ 등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노사연, 신유가 만들어낼 하모니 ‘이상한 만남’은 오는 18일 광주, 10월 9일 인천, 11월 5일 부산, 12월 3일 창원, 12월 17일 청주 등으로 이어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