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고래’, 창작 뮤지컬의 저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고래고래' 공연장면/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츠

뮤지컬 ‘고래고래’ 공연장면/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츠

뮤지컬 ‘고래고래'(연출 손효원)가 관객들의 지지를 받으며 남은 여정의 순항을 예고했다.

‘고래고래’는 지난 달 29일 3차 티켓 오픈 이후 예스24를 비롯한 각종 예매처에서 1위를 기록한 이례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공연을 보러 온 10대 관객층부터 2, 30대 남녀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와 더불어 재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할만하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내 인생의 최고 힐링극” “재미있고 신나고 감동도 있는 종합선물세트같은 공연이다” “공연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등 다양한 호응을 내놨다.

김수로프로젝트 13탄인 ‘고래고래’는 밴드 몽니의 곡으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고등학교 시절 밴드 동아리였던 네 명의 친구들이 성인이 돼 각자의 삶을 살다가 오랜 꿈이었던 자라섬 밴드 페스티벌에 지원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오는 11월 13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