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샛별당엔터와 전속계약… “연기에 전념할 것”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배우 예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예지원 / 사진=서예진 기자 yejin0214@

배우 예지원이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간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해 온 예지원은 샛별당엔터테인먼트의 아낌없는 지원 속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예지원은 데뷔 후 지금까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얼마 종영한 tvN ‘또 오해영’의 박수경 역을 연기하며 ‘국민연상녀’ 라는 애칭과 함께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와 함께 ‘신스틸러 영화제’ 22인 중 한명으로 선정되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또한 일찌감치 차기작으로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에 출연을 확정하며 또 한번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예지원은 공연 활동도 활발히 준비하고 있다. 평소 시도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연극 ‘홍도’를 통해 폭넓은 연기를 펼칠 예정.

예지원이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올 수 있었던 것은 작품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 되어 있었기 때문.

영화 ‘생활의 발견’을 위해서 다양한 무용을 섭렵했고, ‘올드미스다이어리’를 위해서 샹송을 배웠다. 액션영화 ‘더킥’을 위해 배운 태권도는 현재 공인 2단이다. 또한,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 올리기’를 위해 한지 공예 자격증을 준비하기까지 했다. 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인 SBS ‘정글의법칙 in몽골’ 편을 위해서 꾸준히 승마연습을 받고 출연을 결정하기도 했다.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이한림 대표는 “좋은 배우는 늘 준비하고, 카메라 앞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한다. 예지원은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통해 지금의 자리에 섰고, 많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배우다. 소속사 없이 활동한다는 소식을 듣고 망설임없이 함께 일해보자고 제안을 했다. 40대 여배우 기근 현상을 해소시켜줄 유일무이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아낌없는 지원과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여 배우가 연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지원도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함께할 회사, 내편이 생겼다’ 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는 연기에만 전념하고 싶다. 아직 연기에 대한 절실한 마음이 내 안에 열정적으로 숨쉬고 있다. 회사를 믿고 의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풍요로운 재료를 가진 좋은 배우’ 라는 평가를 받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샛별당엔터테인먼트에는 배두나·유재명·태인호·전석호·고원희·조현식·조은형 등이 속해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