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20주년…토니안 “함께하고 싶었는데 미안해”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H.O.T 과거 사진(위), H.O.T 무대 의상 / 사진=토니안, 장우혁 인스타그램

H.O.T 과거 사진(위), H.O.T 무대 의상 / 사진=토니안, 장우혁 인스타그램

1세대 아이돌 그룹 H.O.T가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20주년을 자축했다.

H.O.T는 1996년 9월, 1집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의 데뷔곡 ‘전사의 후예’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1년, H.O.T는 해체했지만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하며 팬들과 만났다.

20주년을 맞아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H.O.T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H.O.T 20주년 축하! 20년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 오늘은 함께하고 싶었는데 미안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장우혁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H.O.T를 활동 당시 의상 이미지와 함께 ’20주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전사의 후예’·’벙거지’·’오리지날’ 등의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와 함께 문희준은 V앱 생방송을 통해 게릴라 콘서트 소식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콘서트는 팬들과 함께 20주년을 축하하고 팬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어 오래 전부터 준비한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문희준의 콘서트는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