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임수향 “첫 MC도전…혼날 각오로 임했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임수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임수향/ 사진=서예진 기자 yejin0214@

배우 임수향이 첫 예능 MC로 나서는 포부를 전했다.

임수향은 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SBS플러스 ‘손맛토크쇼 베테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임수향은 “처음에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선배님들과 촬영을 하게 돼서 무서울 것 같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혼날 각오를 하고 시작했는데, 너무 편안하게 잘 해주시고 칭찬을 해주셨다. 앞으로도 자신감 있게 하려고 한다”며 포부를 덧붙였다.

임수향에 대해 김국진은 “우리 토크쇼의 부제는 ‘임수향 쇼’다. 굉장히 여유가 있다. 임수향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맛토크쇼 베테랑’은 스타들을 낚으려는 별태공 베테랑 MC와 낚이지 않으려는 스타들의 토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