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행사왕’, 연예인 행사무대 판매…’新예능’ 온다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이달의 행사왕' 단체사진 / 사진제공=JTBC

‘이달의 행사왕’ 단체사진 / 사진제공=JTBC

‘이달의 행사왕’이 신개념 예능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JTBC 파일럿 프로그램 ‘이달의 행사왕’은 이커머스에서 연예인을 직접 판매해 구매한 연예인의 무대가 행사장에 배송되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축하할 무대가 필요하면 누구나 쉽게 신청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인맥이 없거나 비싼 비용 등의 이유로 연예인을 부를 수 없는 국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달의 행사왕’에서 개그맨 이수근은 전국 행사장을 주름잡았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행사 전문 기획사를 차려 이커머스로 상품을 판매한다.

전직 A급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알려진 이수근은 함께 행사를 할 연예인 8인을 직접 섭외했다. 90년대 행사 섭외 1순위였던 1세대 아이돌 god 박준형, 젝스키스 장수원, 샵의 이지혜, NRG 천명훈을 필두로 요즘 행사계를 주름잡고 있는 래퍼 딘딘, EXID 혜린이 참여한다.

또한 행사 꿈나무 모델 주우재와 개그맨 이세영이 행사왕이 되기 위한 리얼리티를 그릴 예정이다.

이수근의 행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친 8인은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여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각종 행사 무대에 서게 된다. 최고의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는 프로젝트 그룹의 화려한 무대를 위해서 행사 맞춤 곡을 프로듀싱한다.

행사왕이 되기 위한 이수근과 8인의 행사 무대는 오는 9월 12일부터 이커머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