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배우하게’ 실제 영화 촬영장비+렉카 동원 ‘졸작 스케일’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함부로 배우하게' 마지막 회 / 사진제공=K STAR

‘함부로 배우하게’ 마지막 회 / 사진제공=K STAR

‘함부로 배우하게’가 고퀄리티의 졸업 작품을 탄생시킨다.

6일 마지막 미션이 방송되는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에서는 허경환, 신봉선, 차오루, 박잎선, 박태준, 장영민이 영화 ‘도둑들’, ‘댄서의 순정’, ‘추격자’의 한 장면을 연기한다.

지금까지 멤버들이 갈고 닦은 연기 실력을 쏟아낼 마지막 기회이자 졸업 작품인 만큼 그 동안의 미션들과는 차원이 다른 환경에서 촬영을 하게 된다.

제작진은 실제 영화 촬영장비와 렉카를 동원했으며 리얼리티를 높이기 위해 실제 가정집과 경찰서를 로케이션 했다. 뿐만 아니라 의상, 헤어, 메이크업은 기본 소품 하나까지 준비하는 세심함으로 멤버들이 온전히 촬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에 박잎선, 신봉선은 차 안에서 기싸움을 벌이는 ‘도둑들’의 한 장면을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 촬영할 수 있었다. 또한 ‘댄서의 순정’을 연기하게 된 허경환과 차오루는 영화 속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며 미션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마지막으로 ‘추격자’에서 연쇄살인범과 경찰이 된 박태준과 장영민은 경찰서 안에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리얼한 상처분장까지 한 박태준은 앞서 공포특집에서 칭찬 받았던 사이코패스 연기를 맘껏 선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는 상황.

특히 업그레이드 된 촬영조건과 최고의 기량을 발휘한 멤버들의 연기가 만나 ‘함부로 배우하게’표 ‘도둑들’, ‘댄서의 순정’, ‘추격자’가 어떻게 탄생될지 주목되고 있다.

‘함부로 배우하게’ 마지막 회는 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