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이시영, 수영훈련에서도 에이스 자리 지켜낼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진짜사나이' 스틸컷 / 사진=MBC 제공

‘진짜사나이’ 스틸컷 / 사진=MBC 제공

해군 부사관 입대 멤버들이 본격 수상훈련에 돌입했다.

4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에서는 해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한 박찬호·이시영·서인영·이태성·김정태·박재정·줄리안·솔비·서지수(러블리즈)·양상국 총 10인의 멤버들이 본격 해군 기초 수영훈련을 시작한다.

이날 멤버들은 진정한 해군이 되기 위한 수상 훈련에 돌입했다. 수영 등급 테스트 및 이함 훈련, 종합생존훈련 등으로 구성된 고난도의 수상 훈련이었다.

기초 수영 등급테스트 이후, 5m 이함 훈련과 수상 행군 실습이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훈련을 종합한 ‘종합생존훈련’까지 받게 된다. ‘종합생존훈련’이란 멤버들이 연속으로 이함 한 뒤 구명정에 탑승해 인원을 구조하고, 다함께 수상행군으로 수영장을 빠져나가는 종합훈련이다.

본격 수상 훈련에 앞서 멤버들의 수영실력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이날 테스트는 자유형, 평영, 배영으로 구성되었다. 멤버들은 등급별로 다른 색의 수영모를 지급받았다. 불합격을 받은 멤버들에게는 빨간색의 수영모가 지급되었는데, 남군 중에서는 유일하게 양상국이 빨간색 수영모를 지급받아 또 한 번 굴욕을 경험했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멤버는 역시나 이시영이었다. 이시영은 지난 체력검정에서 남군들의 체력을 능가하는 괴물 체력과 함께 ‘부사관의 긍지’ 암기까지 단 시간 내 외워 지성과 체력을 모두 갖춘 에이스로 등극한 바 있다.

본격적으로 시작 된 수상훈련에서 대부분의 여군 멤버들은 물 공포증을 호소한 가운데, 이시영은 수영훈련에서도 부동의 에이스 자리를 지켜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4일 오후 6시 45분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