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요리왕’ 트와이스, 하나로 똘똘 뭉쳐 요리왕 도전! ‘치어 업’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에 트와이스 다현(왼쪽부터)··나나·모모가 출연했다. / 사진제공=MBC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에 트와이스 다현(왼쪽부터)·지효·나나·모모가 출연했다. / 사진제공=MBC

국내 현직 아이돌 200여명이 요리왕의 자리를 경합을 벌이는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 예선전에 참가한 트와이스의 사진이 공개됐다.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은 가요계에 숨어있던 ‘요리돌’을 발굴해 낸다는 기획에서 출발한 역대 최대규모의 아이돌 프로젝트로, ‘아이돌 육상체육 대회’에 이어 아이돌들의 재능과 열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가 2일 공개한 사진에는 트와이스의 다현·모모·사나·지효 4인이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현장에 있던 한 제작진은 “각자 다른 방에 들어가 미션을 수행하는데도 같은 실수를 하고 비슷한 돌발 행동을 하는 등, 넷이 신기할 만큼 닮아있어 ‘트와이스는 몸과 마음, 영혼이 하나로 잘 단결된 팀이구나’라고 느꼈다”고 웃었다.

외국인 멤버인 모모와 사나는 미션카드에 한국말로 적힌 어려운 요리 용어를 이해하지 못해 애를 먹기도 했지만, 이내 기지를 발휘해 앞에 있는 진행요원에게서 어떻게든 힌트를 얻어내려고 애써 그 모습이 무척 귀여웠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EXO·방탄소년단·비투비·빅스·B1A4·트와이스·AOA·러블리즈 등 국내 최고의 아이돌이 참가하는 전무후무한 규모의 아이돌 요리쇼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 이 치열한 예선 현장에서 살아남은 본선 진출자는 과연 누구이며, 2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제 1대 아이돌 요리왕’의 영광을 거머쥘 단 한 명의 ‘요리돌’은 누가 될 것인지는 오는 추석 연휴 MBC ‘아이돌 요리왕’에서 확인할 볼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