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자’ 차승원, ‘런닝맨’ 출격…예능 지도꾼 변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차승원이 오는 4일 SBS '런닝맨'에 출연한다. / 사진=방송예고 캡처

차승원이 오는 4일 SBS ‘런닝맨’에 출연한다. / 사진=방송예고 캡처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감독 강우석)에서 지도꾼 김정호로 변신한 차승원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역사로 기록되지 못한 ‘고산자 김정호’를 스크린에 그려낸 배우 차승원이 오는 4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차승원은 유쾌한 입담과 물 오른 예능감으로 주말 안방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김정호의 콘셉트에 맞춰 서울 시내 곳곳을 달리며 ‘런닝맵’ 지도를 완성해나가는 추격전을 선보일 이번 방송은 ‘런닝맨’에 첫 출연한 차승원과 런닝맨 멤버들의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난 주 ‘런닝맨’ 방송 마지막, 짧은 예고편만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며 폭발적 기대와 반응을 불러일으킨 차승원은 촬영 당시 폭염 속 서울 시내를 달리며 지도의 비밀을 풀기 위한 흥미진진한 추격전을 펼쳤다. 유재석과 짝을 이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차승원은 ‘예능 지도꾼’으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우 차승원이 함께 한 ‘런닝맨-런닝맵’ 특집은 4일 오후 6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오는
7일 개봉 예정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