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주연 ‘맨투맨’, PPL 문의 쇄도…”과도한 남용 없을 것”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해진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배우 박해진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기대작 ‘맨투맨(Man To Man)’이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에 ‘치즈 인 더 트랩’의 배우 박해진에 이어 최근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창민 PD의 합류로 환상의 드림팀을 결성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드라마 PPL이 지상파 협찬 금액을 이미 넘어선 수준으로 물밀듯이 몰려 들면서 내년 방영 임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의 의기투합 소식만으로 ‘맨투맨’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케 한 것.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밀려드는 PPL 요청으로 현재 선정한 메인 협찬사들을 제외하곤 일절 받지 않고 정중히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다. 높은 관심에 감사하지만 과도한 PPL 남용으로 드라마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현재 해외 판권 또한 뜨거운 경쟁 중이며 곧 마무리 하여 진행 사항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맨투맨’은 박해진, 이창민, 김원석의 콜라보에 영화 ‘아저씨’의 박정률 무술감독이 가세한 데 이어 해외 로케이션 촬영까지 드라마로 하기 힘든 영화적인 완성도가 더해질 예정이라 차원이 다른 스케일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맨투맨’은 초절정 인기의 한류스타 여운광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요원 김설우와 그를 둘러싼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100% 사전제작 형식으로 진행된다. 남은 배우 캐스팅을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오는 10월초 본격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