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디쇼4’ 채정안, 16년 만에 ‘테크노 여전사’로 변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더 바디쇼4'/사진제공=온스타일

‘더 바디쇼4’/사진제공=온스타일

‘더 바디쇼4’ 맏언니 MC 채정안이 16년만에 ‘테크노 여전사’로 돌아온다.

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온스타일 ‘더 바디쇼4’ 4회에서 2000년도 테크노 열풍을 불러 일으킨 가수 채정안의 ‘편지’ 무대가 펼쳐진다.

이 날 방송에서 4MC 채정안, 이미도, 스테파니, 이세영은 지난 방송에서 배웠던 테니스와 펜싱을 활용해 두 번째 인터넷 생방송에 나선다. 좌충우돌 첫 번째 생방송을 경험 삼아 두 번째 생방송에서는 컨셉을 만들고 다양한 코너를 구성하는 등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인 것.

특히 채정안과 이미도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유산소 운동과 테니스 동작을 접목시킨 ‘카디오 테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 예정이다. ‘카디오 테니스’는 단시간에 높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재미있는 다이어트 법으로 유럽 및 미국에서 유행중인 운동이다. 채정안은 본격적인 ‘카디오 테니스’ 시범 전, 인터넷 생방송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2000년도 뜨거운 인기를 받았던 자신의 테크노곡 ‘편지’ 무대로 흥을 돋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스테파니와 이세영은 펜싱을 기본으로 펜싱 요가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인터넷 생방송을 보이는 라디오 컨셉으로 진행하며 파격적인 페이스 요가를 전수하는 등 남다른 열의를 불태웠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지난 생방송에서 이미도-스테파니의 ‘애니멀 플로우’팀이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은 데에 이어, 두 번째 생방송에선 어떤 팀이 더 많은 네티즌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더 바디쇼4’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